대전 서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서구는 구청 옥외주차장에서 추석맞이 귀성 차량 무상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안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 인력이 참여해 제동장치와 타이어 공기압, 각종 오일, 전구류 등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항목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에 따라 엔진오일과 워셔액을 보충하고 노후 와이퍼와 전구류 등 일부 소모품을 교체하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서구는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생활 속 차량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무상점검이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교통안전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