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위센터가 고등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드림&Dream 멘토링 2차 집단활동을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회의실에서 고등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 드림&Dream 멘토링 2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고, 고등학생 멘티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멘토와 멘티는 짝을 이뤄 천연비누 공예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향과 모양을 직접 선택하고 비누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였다.
지난 5월 시작한 드림&Dream 멘토링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멘티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집단활동이 멘토와 멘티 간 신뢰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규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집단활동이 멘토와 멘티 사이의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