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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교육청, 추석 연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학생 안전수칙 안내와 학교 시설물 사전 점검 강화

편집부입력 2026. 09. 21. 14:22 · 수정 2026. 09. 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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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21일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추석 연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비한 학생 안전수칙을 비롯해 학교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리 방안이 담겼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재해 우려가 있는 공사장과 축대, 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연휴 전 취약시설을 점검해 안전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줄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9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맞춰 각급 학교와 기관의 비상연락망 정비를 완료했다. 또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추석 연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숙지하고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