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서울
지하철9호선 3단계 구간 공사완료 12월1일 개통송파구 전역이 지하철교통시대 열려
  • 로컬뉴스 로컬뉴스
  • 승인 2018.11.29 14:19
  • 댓글 0

지하철9호선 3단계 구간 공사완료 12월1일 개통

송파구 전역이 지하철교통시대 열려

환승 없이 김포공항까지 50분이면 충분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역부터 강동구 둔촌동 소재 중앙보훈병원까지 공사가 마무리되어 오는 30일 둔촌오륜역(동북중·고앞)에서 개통식을 갖고 다음날 12월1일 정식 개통된다.

이로서 9호선은 30개역에서 연장구간인 잠실종합운동장역을 시작하여 삼전역(삼전사거리)→석촌고분역(배명고사거리)→석촌역(8호선 환승)→송파나루역(방이사거리)→올림픽공원역(5호선 환승)→둔촌오륜역(동북중·고앞)→중앙보훈병원역 8개역을 더하여 38개역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9호선 송파구소재역사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봉은사, 고속터미널,노량진, 여의도, 당산, 염창, 가양, 방화, 김포공항, 개화까지 중요도심을 환승 없이 직접갈수 있기 때문에 송파구민들에게는 교통의 혁신을 이룩했다고 할 수 있다.

공사는 마무리되어 점검확인중이며 개통식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열차는 급행과 일반으로 구분 운행되기 때문에 이용할 때는 꼭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배차간격은 급행이 11분 간격으로 종합운동장역, 석촌역, 울림픽공원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일반열차는 10~12분 간격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열차운영계획에서도 혼잡완화효과가 큰 6량열차를 투입하여 현재는 10편성인 6량급행열차를 18편성으로 확충한데 이어 급행열차를 1편성 더 늘리고 급행열차를 모두 6량열차로 늘리면 개통후에는 현재수준을 유지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반열차는 2019년까지 3편성을 늘리고 모두 6량열차로 전환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한편 지하철역 진출입구가 눈비에 노출되어 있다는 정진철 시의원(사진 좌, 송파구6선거구)의 지적은 다시 한 번 고려해볼만하다 할 것이다.

9호선 연장구간선인 3단계 구간 8개역 진출입구중 캐노피(출입구지붕)설치율이 45%에 불과하여 눈비,빙판시에 안전사각지대로 남게 된 것은 이 지역 지하철 이용자의 위험부담을 그대로 안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정진철 의원은 일부에서는 도시미관 및 주변상가에서 시야를 가리게 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관점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고는 하나 시민안전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송파신문사제공 = http://www.songpanews.com/ >

 

 

로컬뉴스 로컬뉴스  mokpotoday1@naver.com

<저작권자 © 로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컬뉴스 로컬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