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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공석 목대 총장, 대통령 관심을”대통령 임명 거쳐 연말부터 총장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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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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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공석 목대 총장, 대통령 관심을”

 

대통령 임명 거쳐 연말부터 총장직 수행 
언제까지 지역교육 진공상태로 둘것인가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목포대학교 총장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총장이 공석이라 지역 대학 발전계획도 제대로 못세우고 있는 것.

지난 8월 교육부 임용거부로 다시 치러진 목포대 총장선거에서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당선된 박민서 교수가 최근 교육부 심의를 통과해 대통령 임명 절차만 남겨 두고 있다.

교육부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후보자를 총장에 임명하면 올해 연말부터 임기 4년의 목포대 총장에 취임하게 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성로 교수에 대해 연구비 횡령 혐의 등 총장 결격사유를 들어 “교육공무원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총장 후보자 선출을 다시 공고하라”고 목포대에 통보했었다.

박 후보자는 당시 총장 선거에서 2순위를 기록해 탈락, 재도전 끝에 1순위에 성공했다.
박민서 1순위 총장 임용후보자는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동국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포대 학생지원처장, 평생교육원장, 복지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대외적으로는 행정안전부 지방공무원단체 선진화 연구회 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단 위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자문위원,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회 보건복지분과 위원장,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재)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신안나기자

 

<목포투데이제공 = http://www.mokpo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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