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서울
김삼화 의원, “수상태양광 안전·환경기준 미흡”최근 2년간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중 고장 21건
  • 로컬뉴스 로컬뉴스
  • 승인 2018.11.08 09:49
  • 댓글 0

김삼화 의원, “수상태양광 안전·환경기준 미흡”

최근 2년간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중 고장 21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 강남 병)이 동서, 남동, 서부, 중부, 남부 등 발전 5개사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발전사들이 운영하는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 5곳에서 지난해 이후 21건의 고장이 있었다.

고장 원인은 태양광 모듈 파손, 부력체 파손·이탈, 전력케이블 절연 파괴 등 다양하다. 부력체 손상은 단순 햇빛 노출로 휘는 현상이 발생했다. 설치 지역 유속으로 계류장치가 파손되는 등 내구성에 문제가 있었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모두 100㎿ 이하 규모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았을 뿐,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바가 없다.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외국 사례를 참고해 환경영향평가 대상 범위를 1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김삼화 의원은 “정부가 수상태양광 보급을 장려하고 있지만, 수상태양광 안전성과 환경오염 방지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라며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해법을 모색하라”라고 지적했다.

 

<강남뉴스제공= http://gangnamnews.net>

로컬뉴스 로컬뉴스  mokpotoday1@naver.com

<저작권자 © 로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컬뉴스 로컬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