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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미래 먹거리 산업 확충 기반 마련 ‘자평’국가산업단지 지정 이어 국가혁신클러스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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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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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신문

조길형 충주시장이 10월 29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이어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충주가 포함됨에 따라 미래 먹거리 산업을 확충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지난 8월말 강원 원주, 경북 영주, 충북 청주, 세종, 충남 논산, 전남 나주 등 6개 지자체와 함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새롭게 지정된 바 있다.

국가산업단지는 과학기술산업 육성이나 낙후지역 개발 등을 위해 국토부장관이 지정하는 곳으로 공장 등 산업시설용지, 지원·주거·상업시설용지 등이 조성된다.

후보지로 지정된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앞으로 바이오헬스 핵심산업인 정밀의료기기 관련기업을 유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개인맞춤형 유전체, 보건의료 빅데이터, ICT기반 스마트 체외진단, 개인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3D-4D 프린팅, ICT(빅데이터+AI)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에 이어 25일 국가혁신클러스터에 포함됨에 따라 충주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두 가지 큰 틀의 경제정책에 모두 지정되면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신지역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전국 14개 국가혁신클러스터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 시장은 “국가혁신클러스터는 말 그대로 혁신도시에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며 “여기에 기업도시라는 네 글자를 집어넣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혁신도시 위주로 진행되던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위기감을 느낀 조 시장은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기업도시를 포함시켜 충주가 클러스터에 선정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육성 계획에 포함된 충주시 대상 지역은 충주기업도시 인근에 조성 중인 드림파크산업단지와 기 조성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등이다.

기업도시를 전국 최초로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충주시는 국가혁신클러스터에 포함되면서 날개를 단 형국이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혁신프로젝트, 기업투자 유치, 보조금, 규제특례, 금융 및 재정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다.

조 시장은 지역주도로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 것으로, 사후평가를 통해 우수지역을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 정부가 선정한 8대 선도사업에 속하는 미래자동차 사업 육성을 위해 드림파크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기․수소자동차부품 클러스터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드림파크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충주발전을 견인할 미래성장 동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시장은 “정부가 원하는 성과가 도출되지 않으면 지원책은 더 강화될 여지가 많다”며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참여하고자 했던 열정으로, 앞으로도 우수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분발을 촉구했다. 

<제공 = 충주신문 http://cj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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