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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민주당 경선 방침, 백재욱, 서삼석 등록

이윤석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등록
민주당 경선 방침, 백재욱, 서삼석 등록 



이윤석 전 국회의원이 3일 무안 선거관리위원회에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서류 신청서를 제출하고 국회의원 뱃지 탈환에 나선다.

이 의원이 민주평화당 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현재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백재욱 전 청와대 행정관과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전략공천설이 무성한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은 경선이 실시될 경우 공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18∼19대 당시 무안·신안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어 개인 경쟁력과 인지도는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평화당은 조만간 공천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지만 이 전 의원의 출마가 유력하다.

이 전 의원은 전남도의원을 시작으로 정치에 뛰어든 후 제7대 전남도의회에서는 최연소 도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8대 총선에서는 무안·신안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됐다. 이후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경선에서 낙마하며 기독자유당으로 당적을 바꿔 비례 국회의원 입성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이후 국민의당에 입당해 끊임없이 국회입성의 꿈을 향해 지역에서 활동해 왔다.

/박근영기자

로컬뉴스  mokpotoda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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