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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 강화하여 농민헌법 쟁취, 식량주권 실현하자”안성농민회 총회, 김종석 회장 “농업과 농촌, 농민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

안성농민회(회장 김종석)는 지난 9일 농협안성시지부 2층 회의실에서 14기 1차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김종석 현 회장의 연임을 추대했으며, 올해 주요 투쟁사업을 결정했다.

안성농민회는 이날 올해 사업목표를 ‘농민회 강화하여 농민헌법 쟁취, 식량주권 실현하자’로 정하고, 투쟁사업으로 ▷FTA, TPP 반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쟁취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쌀 수매가 투쟁 ▷지역농업, 지역사안 해결투쟁 ▷쌀값보장 투쟁 ▷농민헌법 쟁취투쟁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농민헌법은 ‘농민의 권리와 먹거리 기본권’이라며 농민의 권리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민들은 물론 먹거리의 기본권 보장이라는 전 국민의 요구를 헌법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안성농민회 ‘농정대개혁, 농민헌법 쟁취로 우리농업 지켜내자’는 14기 1차년도 출범선언문을 통해 “살농정권, 살인정권, 박근혜 정권을 전봉준의 후예인 우리 농민들이 앞장서서 퇴진시키고 정권교체를 이루었지만 여전히 우리 농민들에게는 많은 시련이 앞을 가로막고 있다.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정부의 농정관료들은 한.미FTA 재개정, 직불금 통폐합, 쌀생산조정제, 쌀목표가격 조정 등 여전히 살농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우리 농민들의 아스팔트 농사는 앞으로도 계속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살농정책, 농업적폐 청산하고 농정대개혁 이룩 ▷쌀값 1Kg 3천원 보장하고 농산물 생산비 보장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농민헌법 재정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 통일농업 이룩하자고 결의했다.

김종석 안성농민회장은 “지난 해 한 해 박근혜 퇴진투쟁 등 많은 투쟁과 사업들을 진행하며 전진해 왔다. 올해 2018년 한 해도 많은 투쟁이 요구되고 있다. 한·미FTA 반대, 직불금 통폐합 반대, 쌀생산조정제 반대, 쌀목표가격 상향,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쌀값1Kg 3천원 보장 등 많은 투쟁들이 우리 농민회에 요구되고 있다. 또 살농정책으로 대표되는 각종 농정적폐 청산과 농정대개혁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또한, 농민의 권리, 농업의 가치, 먹거리 기본권이 반영되는 농민헌법 만들어야 한다”면서 “안성지역의 문제 또한 산적해 있습니다. 농산물최저가격 보장조례 등 농업정책과 양성 도축장 반대 등 많은 투쟁들이 기다리고 있다. 농민들의 생존과 안성 지역의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우리 안성농민회가 가장 먼저 나서야 한다. 올 한해 많은 사업 속에서도 우리 농민회원간의 교류와 모임을 활성화 하고 안성농민회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 안성농민과 함께 힘차게 농민세상을 위해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성농민회는 14기 1차년도 임원선거를 통해 회장에 김종석 현 회장이 연임하기로 했으며, 부회장에 윤필섭 윤종우, 사무국장에 이관호, 정책실장에 이재성, 조직부장에 박유신, 연사부장에 오교근, 쌀생산자협회 회장에 윤종우 회원이 각각 선출했다.

제공 자치안성신문 http://www.ans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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