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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학 자유한국당 군포시을구 당협위원장“시, 도의원 공천 정당기여도 등 객관적 평가”

시민밀착형 정치로 지지 회복, 지방선거 필승 자신

약2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자유한국당 군포시을구 당협위원장 자리에 최진학 전 경기도의원이 임명됐다. 최위원장은 당내에서 군포시장 공천을 희망하는 경쟁자들과 당협위원장 자리를 놓고 경합을 펼친 끝에 1월 19일 당협위원장에 임명됨으로써 차후 있을 시장 공천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당협위원장에 임명 직후 의욕적으로 자유한국당 군포을을 이끌고 있는 최진학 위원장을 만나 지방선거 공천방향 등에 대해 들었다.<편집자 주>

Q.당원협의회 위원장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A.모두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이었다. 군포에서 태어나서 시의원·도의원 등 군포시를 위해 많은 일을 해온 것에 대해 시민들이 인정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군포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Q.쟁쟁한 지원자를 제치고 위원장이 됐는데, 소감이 남다를 것 같다.

A.군포시의 훌륭한 동지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이번에 군포을 당협위원장직에 응모한 분들은 차기 자유한국당 군포시장 공천을 원하는 우리 당의 보물과 같은 인재들이라 부담스러웠지만 한편으론 당의 미래를 논할 좋은 기회가 됐다.

Q.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군포시장에 출마할 것인가?

A. 시장 후보로 나갈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일단 중앙당이나 경기도당에서 정해진 규정대로 후보를 모집할 예정이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면 제가 나가게 될 수도 있겠지만 가능한 한 좋은 시장 후보를 발굴하는 노력은 계속할 것이다.

Q.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인가.

A.심규철 갑구 당협위원장과 협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그래도 굳이 제 계획을 말씀드린다면, 후보들의 조직관리 능력을 평가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당원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얼마나 많은 당원을 모집하느냐 하는 능력을 평가 할 계획이다. 올해 군포시 전체 당비납부하는 핵심당원 3천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마예정자들의 의정활동 계획서도 당원들과 함께 평가해 공천의 객관적 자료로 활용하겠다. 당원들을 배심원으로 하는 토론회 개최도 검토하겠다.

Q.최근 군포신문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의 정당지지도가 저조하게 나타났는데 극복방안은?

A.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 당원들에게 교육을 진행하려 한다. 필승교육이다. 우린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어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해 보겠다. 또한 저는 평소 ‘우문현답’이라는 말을 자주한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란 말을 줄인 것이다.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시민들 속으로 찾아가는 정치를 하겠다.

Q.마지막으로 군포시민들에게 한 마디.

A. 저는 늘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는 소중한 시간에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더 열심히 할 각오이고 실제 많이 뛰고 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군포신문 제공 http://www.gun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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