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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차산업 답 찾다… 교육기관 자매결연학생들 체험교육 대박 예감

영천시는 지난 26일 영천와인투어와 포도케익만들기 등 체험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방조달청(청장 류재일), 지역교육기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6차산업을 학교교육장으로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날 허상곤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행정기관 관계자와 류재일 대구지방조달청장, 지역교육기관 학교 교장, 와이너리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이 열렸다.

자매결연에 참여한 학교는 대구산격중학교(교장 임이숙), 대구이곡중학교(교장 김선희), 대구대청초등학교(교장 이정안), 대구동호초등학교(교장 원상연), 대구성남초등학교(교장 성증악), 대구성서초등학교(교장 권광현), 대구장성초등학교(교장 이옥희), 대구호산초등학교(교장 김한길)이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영천와인투어 체험프로그램 이용의 상호 연계 체계를 구축했고, 교육기관은 보다 유익하고 경제적인 체험활동프로그램을 이용 할 수 있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지도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보인다. 


영천와인투어 체험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매년 7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직접 포도 과수원에 들어가 포도가 어떻게 자라는지 포도수확체험을 통해 배우고, 직접 수확한 포도로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와인만들기와 포도쿠키만들기 체험을 통해 발효과학을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투어에는 참가자들이 요청할 경우 농업6차산업에 대한 진로교육 및 특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안전하고 유익하고 경제적인 체험프로그램을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며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체험 및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민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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