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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 2학년 전원 해외 역사문화 탐방관내 9개 중학교 247명 대상...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

강진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올해 중학교 2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해외역사문화탐방 프로젝트를 마련해 전국적인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군 해외역사문화탐방 프로젝트는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인재양성을 갖고자 수학여행을 떠나는 관내 9개 중학교 2학년 24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기간은 5~6월중 각 학교 학사일정에 맞춰 3박4일 해외역사문화탐방에 나선다. 탐방에는 학생들의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자 중국의 상해임시정부, 윤봉길 의사 기념관 등 독립운동유적지와 상해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지역 중학생들이 미래인재로서의 인성 함양과 감성이 풍부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탐방사업비로 군비 70%, 자부담 30% 총 1억7천850만원을 세웠다. 각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떠날 시 소요되는 국내 20~30만원 정도의 경비를 감안해 학생 1인당 경비 1백만원 정도로 책정하였고, 단 기초수급자가정 학생은 무료이다.

이에 군은 지난 25일 군청대회의실에서 2018 강진군 중학생 해외역사문화탐방 성공 추진을 위해 9개중 학교관계자, 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학생대표 등과 함께 회의를 가졌다.

한편 강진군은 인성·감성이 풍부한 인재육성을 위하여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영랑학교 감성체험,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푸소체험, 올바른 독서교육 및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명품 교육도시를 육성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인재양성에 힘쓰고, 내고장 학교가기 목적으로 매년 관내 중 3학생 해외 단기유학 연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 14개교에 영어체험 윤영교실 9천만원 지원, 농어촌원어민보조교사 배치 7개교 1억8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군은 각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을 2017년에 비해 2억원 증액해 26억원을 편성하여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에 확대 지원한다.

/강진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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