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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 안양시장, 제2의 안양부흥 토대 완성에 박차 가한다안양시, 제2의 안양 부흥 및 인문교육특구 사업 보고회 개최... 제2의 안양 부흥 5대 핵심 전략사업 집중 점검

▲ 이필운 시장이 제2의 안양부흥 및 인문교육특구 사업 보고회를 열고 있다. 이 시장 오른쪽은 이진찬 부시장.

이필운 안양시장은 올해를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해로 정하고 핵심전략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꼼꼼히 챙기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양시는 24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제2의 안양 부흥 5대 핵심전략사업 추진상황 및 인문교육특구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제2의 안양 부흥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추진동력이 되는 5대 핵심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국 최초 인문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5대 핵심전략사업은 ⧍특성화된 권역별 발전계획 ⧍첨단창조산업 육성 ⧍사람중심 인문도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안양천 명소화 등이다.

또 ‘인문교육특구’ 지정에 따른 6개 특화사업은 ⧍인문교육 인프라 확충 ⧍인문교육 콘텐츠 확충 ⧍청소년 인문교육 운영 ⧍시민참여형 인문교육 운영 ⧍인문교육선도기반 조성 ⧍글로벌 인문교육 강화이며, 13개 세부사업 추진을 위해 5년간 약 37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5대 핵심전략사업 추진상황

-특성화된 권역별 발전계획

축구장, 풋살장 등을 갖춘 비산체육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최종개발안을 제시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해 사업추진 최종개발(안)을 도출했다. 박달테크노밸리 조성이 국정운영 100대 과제로 선정됐으며, 개발 구상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삼막마을은 삼막마을 명소화사업 기본계획을 토대로 등산로 정비, 자전거 주차장, 정심여고~경인교대 연결도로 개설공사와 삼막마을 맛거리촌 외식업지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양예술공원은 안양박물관 조성, 털실옷 입은 가로수길 조성 등 공공예술 특화공원으로 자리잡았다.

-첨단창조산업 육성

첨단 창조산업 육성거점인 창조경제융합센터와 청년 창업 공간 에이큐브를 중심으로 창업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의 육성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청년창업페스티벌,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위한 경기신보와의 업무협약 체결 하는 등 청년을 위한 정책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인도, 베트남에 해외개척단을 파견해 약 7,255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사람중심 인문도시

가족인문캠핑, 돗자리영화관, 온가족 문학관, 가족행복피크닉 등 가족 간 화합·소통·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가족행복의 인문사업을 추진하고 아파트인문학, 인문글판, 인문학의 밤, 인문도시축제 및 인문주간운영으로 시민주도형 인문사업을 발굴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민간어린이집의 준공영화 사업을 추진해 국공립과 민간 어린이집의 차이를 해소하고 보육품질을 향상시켰다.

관내 모든 초‧중학교를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안양희망창조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원어민 화상영어‧중국어 교육지원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안양8동 명학마을과 박달1동주민센터 주변지역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관양2동주민센터 주변지구는 국토부 도시생활환경개선사업으로 국·도비 37억원을 확보해 쓰레기 집하시설 설치했으며, 주차 타워 조성공사를 착공해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있다.

안양9동 새마을지구는 주민대상 도시재생교육 및 지역 특성화 교육을 통해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안양천 명소화

안양천 유수흐름 개선, 하천변 자전거도로 정비, 공중화장실 설치, 교량하부 및 둔치 등 쉼터 조성, 홍보지도 제작 등 총 15개 안양천 명소화 주요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

삼막천과 삼봉천은 연중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을 마쳐 사람과 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인문교육특구사업 추진 계획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인문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6개 특화사업의 부서별 세부사업 보고와 질의의 시간이 이어졌다.

6개 특화사업은 ▲인문교육 인프라 확충 ▲인문교육 콘텐츠 확충 ▲청소년 인문교육 운영 ▲시민참여형 인문교육 운영 ▲인문교육선도기반 조성 ▴글로벌 인문교육 강화이며, 13개 세부사업 추진을 위해 5년간 약 37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올해를 제2의 안양부흥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해로 삼아 5대 핵심전략사업 및 인문교육특구사업을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추진하겠다”며 “물질적 성장 동력의 회복만이 아닌 인성함양과 건강한 가족을 위한 사람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해 시민이 더 잘 살고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오는 2월 1일 시청 강당에서 인문교육특구 지정 선포식을 개최한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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